얼마 전에 자신들이 담당하는 지역에서 일을 하고 있던 환경미화원들이 바닥에 떨어져있는 현금 다발을 주었다가 처벌되었다고 합니다. 주위에 보는 사람이 없었는데 돈 뭉치가 보이다 보니 자신의 양심을 판 행동을 하게 된 거 이었습니다. 이러한 행위에 연루된 사람들은 며칠 후에 신고를 받고 조사한 수사관들에게 다 적발되었는데 아무리 주변에 행인이 없다고 하더라도 폐쇄회로카메라와 같은 장비들이 여러 곳에 부착되어 있고 운영중인 만큼 헛된 욕심으로 그릇된 행동을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일상 생활을 하다가 바닥에 떨어진 신용카드를 줍거나 지갑을 보게 되는 일은 그다지 드문 경험은 아닙니다. 휴대 전화를 대중교통을 타고 가다가 분실하는 상황도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는 만큼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쉽게 일어날 수 있는 것이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