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정보

의료사고 소송 준비 시 실제 사례로 알아보고 승소하자

불후의 변호사 2020. 1. 29. 13:29

우리는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갑니다.

병원에 가면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거나 조금 더 심할 경우에는 수술을 받게 되지요.

 

그런데 만약 아픈 몸을 치료하러 간 병원에서 더 큰 병이나 장애를 얻는 사고를 당한다면?

또한 그 사고가 의료진의 사고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면?

 

우리는 의료진이 전문가이기에 우리의 몸을 믿고 맡기는 것이지만, 의료진도 사람이다보니 실수를 하게 될 수 밖에 없고 의료 실수는 결국 사고로 이어져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일이 되어버릴 수도 있지요.

 

특히나 이전에 발생한 실제 사례로 A방송인이 자신의 SNS에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언급한 것이 연근 화제가 되었는데요. 결국 담당주치의는 사과를하여 잠시 일단락 되었지만, A방송인이 당한 의료사고는 지방종제거술을 받던 도중, 화상을 입게되었고 연예계 생활에 있어 큰 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소속사측은 말했습니다.

이 사건은 해당 피해자가 "연예인"이었기에 병원측에서 빠른 조치와 사과를 받아냈지만, 만일 일반인이었다면 과연 가능한 문제였을까요?

 

아무래도 병원소송을 통해 법적분쟁에 골머리를 앓았을 것입니다.

어찌보면 우리 사이에는 쉽게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 매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병원소송 의료사고로 발생했다면 의료전문변호사와 해결하십시오.


병원소송

이것은 본인과실로 인한 문제라면 상관이 없지만 병원측의 잘못된 판단과 오진으로 인해 어쩌면 한평생 동안 불편함을 지니고 살아야 된다면 평생 씻지 못할 아픔을 안고가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병원소송과 관련해 한 사례와 함께 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F씨는 집안을 걷던 중, 깨진 유리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채 결국 발로 밟고 말았는데요.

 

F씨는 뭔가 느낌이 깨림직해 확인해보자, 발에는 출혈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이를 알아차린 그의 가족들은 급히 응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이송했는데요

이를 진료하던 A병원의 의사는 다행히 골절은 없으며, 환자의 발에 박힌 유리조각만 제거하면 별 탈이 없을 것이라고 안심시켰습니다.

 

이에 수긍한 환자 F 씨는 간단한 수술과 함께 퇴원하였고, 시간이 지날수록 지속적인 통증과 함께 검지 발가락이 더욱 움직이는데있어 버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도저히 불편함을 참을 수 없었던 F씨는 결국 타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으며, 그 결과 검지발가락의 힘줄이 끊어져있었으며,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바로 발가락에 유리조각이 그대로남아있었던 것입니다. 

 

이에 화나고 울분이 찬 F씨는 본인을 치료해주었던 B병원을 찾아가 사실을 말했고, B병원에서는 무덤덤하게 즉시 입원해서 수술을 받자고 권유하였습니다. 

하지만 수술이 무사히 마무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F씨의 검지발가락은 구축현상이 발생했고,

구축현상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줄것을 원했으나, 병원측에서는 "발가락 운동만 꾸준히하면 된다"라는 다소 가벼운 진단만 내렸는데요.

 

 

다소 무성의한 대처와 답변에 못미더웠던 F씨는 또다시 D대학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았는데요.

결국 구축현상에 대해선 뼈를 깎아야된다고 했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MRI와 CT를 찍어본 결과, 검지발가락의 유리조각은 제거되지않았고, 그대로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때문에 F씨의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고, 오히려 뻔뻔하고 대범한 B병원의 태도로 병원소송을 진행토록 결심했던 사례였는데요. 

F씨는 결국 법률전문가의 도움을받아 병원소송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 B병원의 과실을 입증할 수있는 근거자료와함께 소송에 임한결과 F씨는 장애진단판단을 받은 사실을 추가적으로 증명한 바, 사건의 내용과 증거 그리고 서면등을 통해 조정중재원의 조정결정이 났는데요. 

그 조정결정에 따르면, "B병원측은 F씨에게 이에 합당한 금액을 지급하라"였고, 병원소송 및 조정을 통해 승소하였지만, 앞으로 마비된 채 평생 살아가야함에 매우 착잡해했습니다.

아무리 마땅한 피해보상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마비된 다리가 다시 되살아나지 않기때문입니다. 

 

 

이처럼 병원의 소홀환 사후관리와 진단 으로 빠른시일안에 유리조각을 제거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지연되어 결국 다리한쪽 신경이 악화되어 마비된 채 살아가야하는 안타까운 경우도 있는데요.

실제로 연간 1만여건의 의료사고와 병원소송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게다가, 병원소송상담을 받는 분들이 실제로 소송까지 진행되는 경우는 극히 드문데다가, 너무 오래된 사고방식으로 인해 병원소송을 진행하기 전부터 겁부터 지레 먹는 경우인데요. 

아무래도 개인 혼자 병원을 상대로 병원소송을 하리란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다, 의학전문지식을 어느정도 알고있어야 가능한 일인줄로만 알고계신분들이 다반사이기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부당대우를 받고 도저히 참지못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인데다가, 병원소송상담을 받는 분들 또한 증가하고있어 혼자 주먹구구식으로 해결하시는 분보다 전문가의 병원소송 조력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시는 분들이 많아지고있습니다. 

 

 


만약 의료사고로 큰 피해를 보게 되셨다면 적절한 법적대처와 진상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위해 법무법인 태신의 의료전문팀을 찾아주세요.
합당한 손해배상을 받아내고 의뢰인의 마음을 치유해 줄 수 있는 태신이 함께하겠습니다.

https://bullbyun.com/

 

불후의 변호사 - 내 사건에 꼭 맞는 변호사

사건 해결에 최적화 된 변호사를 AI가 자동 배정 최적의 소송 결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www.bullbyun.com